코난

명탐정 코난 1기 1화 간단줄거리

job 블로그 2019. 8. 31. 23:27


파티를 즐기고 있는 회장님


그때 수상해 보이는 남자가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남자는 문을 잠그고 방에서 기다립니다.


그 시각 어느 남자가 밧줄을 베란다에 묶고


옆 베란다로 뛰어듭니다.


수상해 보이는 남자와 마부치고


총을 겨눠


쏴버립니다


총성을 듣고 놀란사람들과


황급히 총소리가 난곳으로 뛰어가는 사람들


그 자리엔 수상한 남자가 죽어있었다.


그 후 경찰이 출동했는데


경찰이 해결을 못하니 나서는 도일이


이런 저런 추리를 하고


범인을 밝히는 도일이


다리가 다쳤는데 어떻게 범행을 저지르냐고 발뺌하는 범인과


옆에있는 지구본을 던져


다리가 석달 전에 나은걸 밝혀내는 도일이


모든걸 들켜버린 범인이


도망치다가 지구본 맞고


쓰러졌네요.


그렇기 마무리된 사건


다음날 학교에서 미란이와 만나


나랑한 약속은 안잊었겠지 라며 묻는 미란이


물론 까먹고 맞음 ㅋㅋ


그 약속은 놀이동산에 놀라가는 것이였고


놀이동산에 놀러가 홈즈 얘기만 하는 도일이를 보고


화가난 미란이


그리고 열차를 타던 도중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경찰이 출동하는데


추리를 하던 도중


경관 한명이 소지픔 검사를 하다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발견한다.
물론 의심을 받고 경찰서에 끌려가려 하지만


도일이가 범인을 밝혀내고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그리고 열차에서 본 수상한 남자를 뒤따라가보는 도일이


그 현장에는 어떤남자가 서있었다


그리고 검은 조직의 일원인 워커와 거래를 하는데


그걸 지켜보다


다른 한패가 등 뒤에서 접근한걸 눈치채지 못하고
당하고 만다


총으로 없애보려 하지만 열차사건 때문에
근처에 경찰이 쫙 깔려있다고


조직에서 만든 신형 독약을 써보자고 제안하는 진


그리고 독약을 먹인후 조직은 자리를 떠나고


고통을 호소하며 기절하는 도일이


깨어보니 경찰이 깔려있고


어린아이가 된 남도일
이게 명탐정 코난의 시작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