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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방송한 라디오스타라는 프로그램에서 양준일, 박준형, 리아킴, 라비, 황제성 등 많은 사람들이 출연했다.
하지만 방송 도중 박준형이 god의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박준형은 "숙소 생활을 했는데 미래가 보이지 않았다" 라며 IMF가 터져서
사장님이 우리를 방치했다.
나중에 들으니 우리가 그냥 가길 바랐는데 6개월 후 와보니 우리가 그대로 있어
미안함에 앨범을 내줬다고 한다.
박준형은 이미 사회생활을 하고 온 사람이지만 애들은 여렸다.
가게에 가면 내 눈치를 보며 "카스텔라를 사도 되냐고 묻곤 했다" 라며
사라고는 했지만 나도 이미 돈이 거의 바닥났다 라고 말했다.
이어 휴가를 받아 멤버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자신 혼자 숙소에 남아있었는데
휴가를 두달이나 남겨두고 멤버들이 돌아와 "우리가 안되더라도 같이 있자"
라며 따뜻한 말을 해줬다고 한다.
이것 때문에 방송 중 눈물을 흘렸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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