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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코로나 극복위해 지원하다 무려10억원

안녕하세요. 아직 부족하지만 여러분들께 항상 좋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블로거입니다.

앞으로 많은 정보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수원 즉 한국수력원자력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대구와 경북 또 경주 등 총 10억원 규모의 물품을 지원했다고

3월 5일 밝혔다고한다.

 

한국 수력원자력은 지난달 대구 경북 경주시에 각 1억원씩 총3억원의 거액을

긴급지원한데 그에이어 이날 5억원을 더해 총 8억원의 성금을 지원했다고 한다.

이 성금은 애방물품과 의료진 방역물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또 대단한점이있다.

10억원 가량의 물품을 지원한것도 모자라 방역에 투입된 장병들을 위한 의료용 보호

의, 보호안경,장갑,덧신 등 보호구 무려 1000세트를 지원했다.

그 뿐만 아니라 전국 27개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을위해 마스크 손세정제 식품 등 1000만원

상당의 격려물품도 지원했다.

 

한수원 사장 정재훈은 이렇게 말햇다 "앞으로도 한수원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물론 

지자체 활동에 적극 협조합으로써 코로나 19 위기 극복에 동참하겠다"라며 믿음직한

말을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