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미투논란 독립영화로 복귀 -무혐의-

 

배우 오달수 미투 논란 이후에 독립 영화로 복귀

 

오달수 소속사 관계자들은 13일 오전 MBN스타에 오달수는 그간

공인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긴 시간을 보내왔다 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청으로부터 내사 종결을 확인 하여 혐의없음에 대한 판단했다

라고 설명했다.

 

소속사에서는 배우가 조심스럽게 본연의 연기 활동을 이어 나가려고 하는만큼

부디 따스한 시선으로 지켜봐주기를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오달수는 소속사를 통해 독립영화 "요시찰"에 출연하기로 하였다고 밝혀졌습니다.